엄마 수술도 어찌저찌 잘 마쳤고 여름도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 것 같다.
여전히 아무것도 못하고 늘어져있기는 매한가지지만 그나마 삽질은 덜하고 있는 느낌인데, 이런 정도로도 괜찮다고 인식해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다.
스킨 판매자는 아직도 연락이 안되고 있다. 아쉬운대로 검로드 가서 구매했는데 이체건은 대체 어찌 환불을 받아야 할지모르겠네.
사기신고라도 할까 잠깐 찾아봤더니 경찰서까지 또 가야하더라. 이런 소액으로 경찰서까지 왔다갔다 할 기력은 없는데, 돈은 또 아깝고.
딱히 맘먹고 사기치려고 한건 아닌거 같고 신상에 문제가 생겼나 싶어서 전투력이 딱히 올라가지도 않네.
몇년 전에 구매했을때는 별문제없이 잘 쓰기도 했고해서 치킨사먹은 셈 쳐야하나 하는 중.
이번 주말에는 홈페이지에 뭐라도 조금 추가 하는게 목표. 아..그리고 오래된 캐리어도 하나 버리기.